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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개인전 <오후 서너 시, 벽과 벽 사이>

누크갤러리

누크갤러리는 이현우의 ‘오후 서너 시, 벽과 벽 사이’를 8월 23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한다.

서울문화재단 후원 작가로 선정된 신진작가들의 지원을 통해 <2019 누크갤러리 신진작가>로 선정된 이현우의 풍경은 사진으로부터 회화를 거쳐 또 다른 현실의 풍경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2018년 신진작가 김신영의 ‘복기’에서 젊은 시선의 설치작업을 선보였던 누크갤러리는 2019년 이현우의 세밀한 시선으로 바라본 주변의 ‘일상이 회화로 전환되는 순간’을 보여줄 것이다. 누크갤러리는 매년 40대와 50대 작가들을 중심으로 한 2인전을 주축으로 신진작가 후원전시, 60대이상 중견작가 재조명전시 외에 스승과 함께하는 제자들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안내

전시제목: 오후 서너 시, 벽과 벽 사이 three or four pm, between the walls

전시기간: 2019년 8월 23일 – 9월 7일

전시장소: 누크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평창34길 8-3 (03004) )

오프닝 리셉션: 2019년 8 월 23일 (금요일) 오후 5시

관람시간 : 화~토: 11:00am~6:00pm 일, 공휴일: 1:00pm~6:00pm *월:휴관

전시문의 : 02-732-7241 nookgallery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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