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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약력
이호인 Hoin Lee (b. 1980)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에서 2008년 예술전문사, 2006년 예술사과정을 마쳤다. 그의 회화는 이전 작업이 남아 있는 화면을 새로운 캔버스로 간주하고 다시 덮고 지워나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밑바닥의 흔적을 과감히 지워내며 획득한 조형성은 오랜 시간 단단한 시각언어를 추구해 온 작가의 태도를 드러낸다. 《On the Surface》(두산갤러리, 뉴욕, 2018), 《번쩍》(케이크갤러리, 2015), 《미끄러진다》(16번지, 2012) 등에서 총 5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주요 단체전으로 《저녁의 시간》 (아라리오갤러리, 2022), 《현대회화의 모험: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2019), 《아트스펙트럼 2016》(삼성미술관 리움, 2016) 등이 있다. 2016년 두산 연강예술상을 수상했으며, 두산레지던시 뉴욕(2018), 제5기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Harlem Studio Fellowship, 제2기 몽인아트스페이스 레지던시에 참여했다.
작품 이미지

이호인, 노란 길, 2026, 캔버스에 유채, 41x31.8cm

이호인, 노란 밤, 2026, 캔버스에 유채, 37.8x45.5cm

이호인, 푸른 밤, 2026, 캔버스에 유채, 24.2x33.5cm

이호인, 흰 방, 2026, 캔버스에 유채, 40.8x3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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