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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약력
최희주 Choi Heeju (b.1968)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편집자로 근무하다가 1995년 도쿄로 가서 섬유공예를 시작했다. '맑은 생활전' (Gallery nuieun, 서울, 2020), '최희주의 바느질 생활전' (Gallery nuieun, 서울, 2021), '돌 달 바람' (Gallery nuieun, 서울, 2023) 등의 개인전과 '그림책 담은 보자기' (갤러리우물, 서울, 2017), 'CLASSIC KOREA' (Karimizuan, Obama, 2019), '천을 잇고 관계를 잇다' (Gallery Julie, Tokyo, 2019), '일상의 위요감' (리빙디자인페어 주제관, 윤현상재, 서울, 2021), '테이블 위 나의 소우주' (윤현상재, 서울,2021), '日、常、한적한 삶' (想-sou-, Kyoto, 2021), '그 선 그 색' (예올, 서울, 2022), '오! 분더카머' (오초량, 부산, 2023)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작품 이미지

Hansan Remie Case, 2024, 한산모시, 9 ~ 25 cm

Hansan Remie Case, 2024, 한산모시, 9 ~ 25 cm

Hansan Remie Basket, 2024, 한산모시, 29 × 9.5 × 5 cm

Hansan Remie Basket, 2024, 한산모시, 29 × 9.5 × 5 cm

Fleecy Clouds, 2024, silk, 200 × 53, 208 × 4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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