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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약력
김태규 Kim Taekyu (b.1955)
호호당(好好堂) 김태규 선생님은 어린 시절 화가를 꿈꾸었으나 집안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고려대 법대에 진학하면서 꿈을 접었다. 젊은 시절 금융권에서 활약하다 우여곡절의 시간을 보내고, 사계절의 순환에 모든 답이 있다는 어찌 보면 당연하고 명확한 사실을 재발견하였다. 사계절의 순환을 명리에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자연순환운명학을 창시하여 개인과 국가의 운명에 대해 탐구한다. 오랫동안 쌓아온 언어와 역사, 경제와 금융에 대한 깊이 있는 교양과 전문지식을 자연순환운명학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는 지적 여정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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